빅히트
소속 아티스트 : 방탄소년단(BTS), 투바투
- 매출 : 2801억
- 당기손순익 : 757억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 :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 매출 : 1625억
- 당기손순익 : 268억
쏘스뮤직
소속 아티스트 : 르세라핌
- 매출 : 362억
- 당기손순익 : 59억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 : 뉴진스
- 매출 : 443억
- 당기손순익 : 115억
KOZ
소속 아티스트 : 지코, 보이넥스트도어
- 매출 : 65억
- 당기손순익 : -43억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 : 엔하이픈
- 매출 : 388억
- 당기손순익 : 95억
하이브 레이블 재팬
소속 아티스트 : 앤팀
- 매출 : 57억
- 당기손순익 : -51억
하이브가 예전 방탄소년단 원툴의 리스크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멀티 레이블 전략을 인수 합병 및 신규 레이블 출시로 성공해냈습니다.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성장세가 특히 놀라워 보입니다.
르세라핌은 아마도 김채원, 사쿠라 등 기존 인지도 있는 아티스트를 영입해
수익 배분 비율이 아티스트 쪽에 유리할 것 같기도 합니다.
뉴진스의 실적은 정말 놀라운 것이 순이익률이 25% 가 넘습니다.
빅히트 또한 BTS 군입대 이슈로 인한 우려는 거의 씻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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