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2023년 2분기 레이블별 매출과 영업이익



빅히트 

소속 아티스트 : 방탄소년단(BTS), 투바투

  • 매출 : 2801억
  • 당기손순익 : 757억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 :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 매출 : 1625억
  • 당기손순익 : 268억



쏘스뮤직

소속 아티스트 : 르세라핌

  • 매출 : 362억
  • 당기손순익 : 59억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 : 뉴진스

  • 매출 : 443억
  • 당기손순익 : 115억



KOZ

소속 아티스트 : 지코, 보이넥스트도어

  • 매출 : 65억
  • 당기손순익 : -43억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 : 엔하이픈

  • 매출 : 388억
  • 당기손순익 : 95억


하이브 레이블 재팬

소속 아티스트 : 앤팀

  • 매출 : 57억
  • 당기손순익 : -51억



하이브가 예전 방탄소년단 원툴의 리스크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멀티 레이블 전략을 인수 합병 및 신규 레이블 출시로 성공해냈습니다.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성장세가 특히 놀라워 보입니다.

르세라핌은 아마도 김채원, 사쿠라 등 기존 인지도 있는 아티스트를 영입해

수익 배분 비율이 아티스트 쪽에 유리할 것 같기도 합니다.


뉴진스의 실적은 정말 놀라운 것이 순이익률이 25% 가 넘습니다.

빅히트 또한 BTS 군입대 이슈로 인한 우려는 거의 씻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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