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 매출: 1조888억원,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
- 영업이익: 4041억원,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
-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C온라인 등 기존 라이브 게임 안정적
- 6월 글로벌 출시된 '데이브 더 다이버' 호평
엔씨소프트
- 매출: 4345억원, 전년 동기 대비 28.1% 감소
- 영업이익: 235억원, 전년 동기 대비 83.8% 감소
- 리니지M을 제외한 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
- 9월 말 출시된 퍼즐게임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 실적 기여도 미흡
넷마블
- 매출: 6588억원.전년 동기 대비 23.6% 감소
- 영업적자: -148억원, 전년 동기 대비 126.7% 증가
- 신작 출시 부진과 마케팅 비용 증가
카카오게임즈
- 매출: 3047억원.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
- 영업이익: 370억원,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
- '오딘: 발할라 라이징' 매출 감소
-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출시 효과 미흡
크래프톤
- 매출: 4291억원.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
- 영업이익: 1455억원,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
- 배틀그라운드 인도(BGMI) 매출 반영으로 수익 방어
네오위즈
- 매출 : 1393억원
- 영업이익 : 434억원 전망
- P의 거짓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100만장 판매, 글로벌 흥행
- 유저 반응 호평, 메타스코어 82점으로 최근 출시된 소울라이크 게임 중 최고 평가
- 자체 IP 기반의 신작 출시 계획, P의 거짓 흥행 이어갈 것으로 기대
- 3N에 추가되어 4N으로 불러야 한다는 목소리 나오는 중
게임사 실적 반등 전략
- 신작 출시에 집중: 엔씨소프트는 '쓰론 앤 리버티',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 등 신작 출시로 실적 반등 기대
- 해외 시장 공략 강화: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글로벌 출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네시아 출시로 해외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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