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패스 트래블러 : 대륙의 패자 12월 7일 한국 출시 - 토벌의뢰, 공략

옥토패스트래블러:대륙의패자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는 한국에서의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바일 JRPG 게임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토리와 게임 특징

대륙의 패자는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2019년 출시된 1편의 과거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는 기존 시리즈와는 별도의 스토리를 제공하여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게임은 싱글 플레이로 진행되며, 멀티 엔딩 시나리오가 '부', '권력', '명성'으로 나뉘어져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이뤄지는 다양한 엔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트 그래픽과 '브레이크' 시스템은 전작과 동일하게 유지되었으며, 8명의 파티 구성과 다양한 등장 캐릭터 및 콜라보가 독특한 게임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한 후, 한국 상륙을 준비 중인 대륙의 패자는 넷이즈게임즈가 국내 유통을 담당하며, 2023년 12월 7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전 예약에는 2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하였고, 오픈 베타 테스트는 안정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유저 2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디렉터의 메시지

대륙의 패자 시나리오 디렉터 겸 총괄 프로듀서 히로히토 스즈키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JRPG 장르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으며, 유저들에게 재미있는 여정을 제공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일

대륙의 패자는 2023년 12월 7일에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로써 한국 유저들도 새로운 옥토패스 트래블러의 여정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특징들을 고려하면 대륙의 패자는 기존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의 팬뿐만 아니라 모바일 JRPG에 흥미를 가진 유저들에게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게임 출시 이후 한국에서의 수용도가 어떨지 기대됩니다.


토벌의뢰 해금 공략

의뢰 해금 및 보상

일반 토벌 의뢰는 클리어브룩에 도착하면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해금됩니다.

각 트래블러의 부/권력/명예 영향력에 따라 보상이 다르며, 해당 영향력의 합계 수치에 따라 보상이 결정됩니다.


영향력에 따른 지역 개방

스토리 진행에 따라 토벌의뢰를 갈 수 있는 지역이 확장됩니다.

특정 영향력이 500 이상이 되면 해당 영향력이 지배하는 지역이 열리며, 이를 기다리면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급 토벌 의뢰 해금 조건

고급 토벌 의뢰는 플레임그레이스 해금 이전 메인 스토리의 마을에 있는 역전 시리즈 NPC를 클리어해야 합니다.

총 8곳의 마을에서 각각 1명의 역전 시리즈 NPC를 클리어하면 고급 토벌 의뢰가 열립니다.


히든 몹과 업적 달성

각 토벌 의뢰에는 일정 확률로 히든 몹이 등장합니다.

이 히든 몹을 잡으면 특정 업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간이 토벌과 업적 영향

간이 토벌은 업적 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주로 일반적인 퀘스트나 의뢰와는 별개로, 업적을 완수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은 고급 토벌 의뢰에서 히든 몹을 잡아야 합니다.

이와 같은 토벌 의뢰 시스템은 게임의 다양한 측면에서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고급 토벌 의뢰를 통해 업적 달성과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공략

캐릭터 어빌리티 보드 찍는 법:

주 공격 확인: 캐릭터가 사용하는 주 공격이 물리인지 속성인지 확인합니다.

어빌리티 보드 찍기: 주 공격에 따라 어빌리티 보드를 찍습니다.

속성내성 어빌리티: 나중에 찍어도 되므로 현재는 냅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서포트 어빌리티 관리:

속도 조정 및 확률 횟수 증가 어빌리티: 서포트 어빌리티 중 속도 조정이나 확률로 인한 횟수 증가 어빌리티는 일단 찍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을 나중에 찍으면 주요 컨텐츠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무기 및 방어구 구매:

무기 교체: 계속해서 새로운 무기가 나오면 교체하도록 합니다.

방어구 선택: 물리방어와 속성방어가 균형 잡힌 방어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필요한 소재는 토벌의뢰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필드의 심볼 에너미 관리:

조우 시 도망 가능: 필드에서 조우한 적이 있다면 일단 도망가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필요한 시점에 돌아와 잡을 수 있습니다.

봐로레, 엔버그로우, 시어트폴리스에 추가된 심볼 캣트링은 잡고가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스토리 거의 끝날 때 팁:

캣링 사냥 고려: 메인스토리가 거의 끝날 때 클리어브룩의 성으로 가는 길에서 캣링 사냥이 필요해집니다. 이때 필요한 아이템을 미리 모아두면 유리합니다.

노가다가 필요한 상황: 게임이 어려워지고 노가다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므로, 가능하면 미리 캣링 사냥에 필요한 아이템을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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