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 사전 판매 솔리시움 패키지와 컴퓨터 사양 정보

솔리시움패키지


TL 의 출시가 12월 7일로 결정이 된 후, 사전예약과 사전판매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최근 매출 하락으로 매꿔야 하는데 4분기 실적 방어를 위해 사전 판매에 힘을 쓰고 있는 듯 합니다. 아직은 기존 발표와 비슷한 BM 으로 가고 있지만 번복을 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솔리시움의 개척자 패키지 정보

  • 판매 가격: 49,900원
  • 판매 기간: 2023년 11월 22일 ~ 2023년 12월 6일 23:59
  • 구매 시 획득 가능한 구성품:
    • 루센트 x 500
    • 성장 패스(1~50레벨): 프리미엄 성장일지 패스권
    • 배틀 패스: 로티의 별 패스권
    • 무법자의 예의
    • 침묵의 무법자
    • 질주 변신: 윈터 알미라즈
    • 아미토이: 설국왕자 슬로티
    • 포즈: 왕좌 앉기
    • 칭호: 솔리시움의 개척자
    • 개척자의 지원 상자 x 10


구성품 상세 설명

  • 루센트 x 500: 게임 내 특수 상점 및 거래소에서 사용되는 유료 재화입니다. 루센트는 계정 내 모든 캐릭터가 공유합니다.
  • 성장 패스(1~50레벨): 프리미엄 성장일지 패스권: 캐릭터의 레벨 상승에 따라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 귀속 아이템입니다.
  • 배틀 패스: 로티의 별 패스권: 미션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와 패스 레벨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 귀속 아이템입니다.
  • 무법자의 예의, 침묵의 무법자: 외형 변경 아이템입니다. 캐릭터 귀속 아이템입니다.
  • 질주 변신: 윈터 알미라즈: 질주 시 ‘윈터 알미라즈’로 변신하여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귀속 아이템입니다.
  • 아미토이: 설국왕자 슬로티: 소환된 아미토이의 외형을 ‘설국왕자 슬로티’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귀속 아이템입니다.
  • 포즈 왕좌 앉기: ‘왕좌 앉기’ 감정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귀속 아이템입니다.
  • 칭호 솔리시움의 개척자: ‘솔리시움의 개척자’ 칭호를 획득합니다. 캐릭터 귀속 아이템입니다.
  • 개척자의 지원 상자 x 10: 개봉 시 전투 소모품 “우수한 공격 영약” 1개, “우수한 방어 영약” 1개, “우수한 회복의 영석” 1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TL BM 예상

  • 루센트 x 500: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유료 재화입니다.
  • 성장 패스(1~50레벨): 캐릭터의 레벨 상승을 지원하는 패스입니다.
  • 배틀 패스: 미션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패스입니다.
  • 외형 변경 아이템 2종: 캐릭터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 질주 변신: 질주 시 이동 속도를 높이는 아이템입니다.
  • 아미토이 변신: 소환된 아미토이의 외형을 변경하는 아이템입니다.
  • 감정표현 1종: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 칭호 1종: 캐릭터의 칭호를 변경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 전투 소모품 10종: 전투에 도움이 되는 소모품입니다.

패키지 구성품은 TL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 패스와 배틀 패스는 캐릭터의 성장과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또한, 외형 변경 아이템과 질주 변신, 아미토이 변신 등은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컴퓨터 사양


구분최소권장높음최상
해상도1080p1080p1440p2160p
그래픽 품질낮음중간높음최상
CPUCore i5-6500Core i5-11600KCore i7-12700Core i7-13700K
GPUGTX 960 4GBGTX 1660 6GBRTX 2070 8GBRTX 3070 8GB
RAM8GB16GB16GB32GB
저장장치60GB SSD60GB SSD60GB SSD60GB SSD
운영체제Windows 10 20H2Windows 10 20H2Windows 10 20H2Windows 10 20H2
DirectX12121212


FHD 해상도에서 원할하게 플레이 하려면 권장 사양 정도는 맞출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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