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 개인 배당금 수령 순위 : 이재용 회장 1위 '3237억원' 수령

국내 개인 배당금 수령 순위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당금: 3,237억원 (전년 대비 증가 195억원)


2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배당금: 2,307억원 (전년 대비 증가 2,205억원)


3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배당금: 1,762억원 (전년 대비 증가 535억원)


4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배당금: 1,549억원 (전년 대비 증가 436억원)


5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배당금: 1,330억원 (전년 대비 감소)


6위: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배당금: 1,245억원 (전년 대비 감소)


7위: 구광모 LG그룹 회장

배당금: 778억원 (전년 대비 증가 378억원)


8위: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배당금: 733억원 (전년 대비 감소)


9위: 최태원 SK그룹 회장

배당금: 331억원 (전년 대비 감소 318억원)



배당금 수령은 국내 1위 기업인 삼성가에서 가장 많이 수령했고

그 다음으로 현대차 그룹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조정호 메리츠 금융지주 회장은 금융 예외적으로 2위에 올랐고

구광모 LG 회장과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Top 10 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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