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 시행하는 사업임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 가능하고
추가비용을 내면 따릉이도 무제한 이용 가능함
현재는 시범 기간이고 6월까지 진행 됨
7월부터 본사업으로 넘어감
일반형
일반형 가격은 6.2만원 6.5만원에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함
6.2만원과 6.5만원의 차이는 따릉이의 사용 유무임
청년형
청년형은 더 저렴하게 이용가능 함
청년 기준은 89년생 ~2005년생임
쳥년형은 더 저렴한 것이 장점임
청년형 가격은 5.5만원 5.8만원이고
일반형과 마찬가지로 3찬원 차이는 따릉이 사용 유무임
시범기간 동안은 청년 할인혜택은 사후 소급 적용 방식임
일반형을 구매 후 청년 등록을 해야 함
모바일카드는 자동으로 나이에 따라 청년형 적용이 됨
실물형의 경우 6월까지 할인된 금액을 7월에 환급받음
7월 본 사업 이후에는 별도의 절차없이 청년형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가능
카드의 종류 : 실물형, 모바일
카드의 종류는 실물형과 모바일로 구분됨
실물형은 티머니에 등록 후 사용하면 됨
실물카드는 편의점에서 주로 판매하는데
티머니 사이트에서 취급 편의점을 찾아볼 수 있음
아직은 편의점에 재고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지나가면서 발품을 조금 팔아야 될 수 있음
모바일 카드는 아이폰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안드로이드만 가능한데 안드로이드폰이면 모바일카드로 이용하는 것이 좋음
아이폰 유저들은 어쩔 수 없이 실물카드를 이용해야함
사용하면 좋은 경우
한 달 기준으로 20일 정도 이상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따릉이를 자주 이용하는 경우에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면 좋음
무제한 이용에 매력을 느낀다면 이용할는 것도 좋음